인생관
두 발은 이 땅을 딛고 있되, 두 눈은 저 멀리를 바라보고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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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5. 21:22
남는 것은?
남는 것은 업적이 아니다. 사랑했던 그 마음만이 남는다. 더불어 사는 우리, 사람을 떠나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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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2. 01:38
말
지구에는 중력이 있어서 별 뜻 없이 툭 뱉은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전해질 때 그 말에 무게가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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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. 12. 11:54